귀멸 제 1회 십이귀월 상현 회의때 있을 법한 일
아직 두명밖에 없지만 그래도 푸른 피안화 찾기에 정진하기 바라고 이만 회의를 마치겠다
야 틀딱 저 비파치는 여자는 왜 여기 있는거냐
(도리링)
무슨 .. 문제 라도 ..
내가 덤빌때 마다 위계 질서를 강조하는 무사 나리께서
상현은 커녕 십이귀월도 아닌 저 여자가 꼽사리 끼는게 말이 돼??
저건 월권 행위 아냐
그렇군 .. 무잔님은 .. 어떻게 .. 생각하는지
그렇군 내가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
나키메 앞으로는 ..
상현1님께선 다다미 방을 원하시고 (도리링)
무잔님께선 연구실을 원하시는데 (도리링)
쇤네는 그저 눈에 새긴 글자가 없는 천한 년(도리링)
앞으로 어찌 해야 할꼬 (도리링)
아카자여 .. 감히 .. 웃어른에게.. 함부로 .. 말을 걸다니 ..
말본새라는걸 .. 모르냐 ..
그래 코쿠시보의 말이 옳다
아카자 이번 한번은 넘어가 주지만
상현2 주제에 감히 내 선택에 선넘지 말도록
(저 비파년 존나 맘에 안들어)
도우마 : 아 옛날에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긴 아카쟈공은 도둑 출신이니 방을 이래저래 바꾸고 문을 열어대는 나키메공이 싫을 수 밖에!!
도둑질하다 만나면 최악인 혈귀술이잖아! 응응 나도 인간시절 습관을 못버렸는데 팔에 문신 3개씩이나 있던 아카자공은 더 이해해줘야지!
아카자여...네 집문을...지어준 사람에게....
무슨...말 버릇이냐...
아 그래서 도공마을 1화 시작 때 아카자 혼자 뺑이쳐서 도착시킨던가 ㅋㅋ
아카자랑 기유 싸울때 폭포 올리는거 보면
마크 유저가 틀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