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까이는 일본 요리
몬자야키
토사물 같다
이런거 어캐 먹냐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 이렇게 생겼다
(덜익은거 아님 완성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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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호불호 좀 갈리나봄
밑에 구워진 부분만 긁어먹고 다시 굽고 하는거라던데
그건 취향 차이인거고 저 반죽 자체가 열을 가해도 굳는게 아님.
찐득한 풀처럼 되는거.
비둘기밥
우리나라로 치면 김피탕같은 이미지겠네 ㅋㅋㅋㅋㅋㅋ
인계동 출퇴근길 명물인데
비둘기야 먹자99999999
별로 억울하진 않은 외관이군...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