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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머니 저렇게 생각하시던데
4퍼 손해라도 이게 아니면 기회 없을 것 같다 말씀드림.
영 억울하면 절반이라고 팔라고 말씀드림...
난 잘 털었다 흐흐
오래물려있었지만 ㅠ
이게 따지고 들자면
주식은 언젠가 오른다식 존버랑 비슷한 맥락 아닌가?
근데 그럴거면
이참에 그냥 미장 가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