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귀가잘안들림 | 18:03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82736389291 | 18:0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6922152586 | 18:01 | 조회 0 |루리웹
[8]
피자한판 | 18:01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5505018087 | 18:00 | 조회 0 |루리웹
[34]
함떡마스터 | 17:59 | 조회 0 |루리웹
[50]
루리웹-1099037706 | 17:59 | 조회 0 |루리웹
[12]
황토색집 | 17:56 | 조회 0 |루리웹
[3]
황교익 | 17:57 | 조회 0 |루리웹
[13]
황교익 | 17:58 | 조회 0 |루리웹
[16]
바람01불어오는 곳 | 17:54 | 조회 0 |루리웹
[14]
여섯번째발가락 | 17:50 | 조회 0 |루리웹
[16]
이사령 | 17:53 | 조회 0 |루리웹
[8]
파밀리온 | 17:45 | 조회 0 |루리웹
[4]
서지. | 17:48 | 조회 0 |루리웹
울 어머니 저렇게 생각하시던데
4퍼 손해라도 이게 아니면 기회 없을 것 같다 말씀드림.
영 억울하면 절반이라고 팔라고 말씀드림...
난 잘 털었다 흐흐
오래물려있었지만 ㅠ
이게 따지고 들자면
주식은 언젠가 오른다식 존버랑 비슷한 맥락 아닌가?
근데 그럴거면
이참에 그냥 미장 가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