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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인은 새 햄스터 기름?
(모란시장에서 500원주고 새로사왔다는 댓글)
저기가 키보토스인가
잔잔하고 귀엽고 좋다
흑흑
꼭 반려 친구를 두지 않는다 해도.. 찾아오는 이별은 힘든 법인듯.. 후회하지 않으려 잘 하면. 그만큼 사랑했기에 더 힘들어지고. 사후가 있을지 몰른다는 말은 많지만.. 꼭 사후가 있기를 바라는 심정은 어쩔 수가 없다. 사랑하는 친구나 가족들을 다시 사랑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