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Yoci yo | 25/09/20 | 조회 18 |루리웹
[3]
됐거든? | 25/09/20 | 조회 29 |루리웹
[2]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44 |루리웹
[12]
저주받은 부남자 | 25/09/20 | 조회 12 |루리웹
[2]
귀여운고스트 | 25/09/20 | 조회 28 |루리웹
[6]
대지뇨속 | 25/09/20 | 조회 16 |루리웹
[1]
아랴리 | 25/09/20 | 조회 5 |루리웹
[9]
Prophe12t | 25/09/20 | 조회 6 |루리웹
[4]
안면인식 장애 | 25/09/20 | 조회 31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25/09/20 | 조회 10 |루리웹
[8]
5252156 | 25/09/20 | 조회 5 |루리웹
[14]
안면인식 장애 | 25/09/20 | 조회 46 |루리웹
[11]
BlueBeing | 25/09/20 | 조회 15 |루리웹
[12]
그냥남자사람 | 25/09/20 | 조회 53 |루리웹
[7]
오미자만세 | 25/09/20 | 조회 42 |루리웹
그래서 주인은 새 햄스터 기름?
(모란시장에서 500원주고 새로사왔다는 댓글)
저기가 키보토스인가
잔잔하고 귀엽고 좋다
흑흑
꼭 반려 친구를 두지 않는다 해도.. 찾아오는 이별은 힘든 법인듯.. 후회하지 않으려 잘 하면. 그만큼 사랑했기에 더 힘들어지고. 사후가 있을지 몰른다는 말은 많지만.. 꼭 사후가 있기를 바라는 심정은 어쩔 수가 없다. 사랑하는 친구나 가족들을 다시 사랑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