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뜨겁게 토론중인 누구에게 수리 맡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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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기술자 실력에 따라서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짐'이라는 개념을 잘 모르거나 '그래도 비슷 하겠지'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러면 꺠끗한게 낫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더라
물론 나도 그냥 2번 맡김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일을 잘합니까?"
"2번이 1번보다 일을 잘한답니다"라고 귓속말로 대답했다.
"그냥 있는 곳에서 말하지. 왜 굳이 귓속말로 대답합니까?"
"아무리 말 못 서비스직이지만 일 못한다는 험담을 들으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