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Prophe12t | 09:46 | 조회 43 |루리웹
[13]
무뇨뉴 | 09:42 | 조회 54 |루리웹
[11]
치르47 | 09:40 | 조회 66 |루리웹
[13]
루리웹-0202659184 | 09:46 | 조회 68 |루리웹
[12]
뒷북쩌는유게이 | 07:29 | 조회 26 |루리웹
[21]
빡빡이아저씨 | 09:40 | 조회 22 |루리웹
[34]
놀러갈께 | 09:41 | 조회 107 |루리웹
[50]
푸에르토~리코 | 09:37 | 조회 87 |루리웹
[16]
부재중전화94통 | 09:36 | 조회 37 |루리웹
[7]
KC인증-1260709925 | 07:49 | 조회 10 |루리웹
[6]
왜사나 | 09:25 | 조회 14 |루리웹
[9]
숏더바이더빔 | 09:28 | 조회 17 |루리웹
[36]
깡프로 | 09:32 | 조회 80 |루리웹
[29]
루리웹-56330937465 | 09:32 | 조회 66 |루리웹
[22]
행복한강아지 | 09:30 | 조회 43 |루리웹
존나 큰 쥐라서 당연히 호주인 줄 알았는데 러시아네
시체
전쟁으로 야생화된 개돼지의 주식도 병사들 시체
1차대전 기록을 보면 사람 시체 먹고 몸집을 불려서 작은 개 만한 쥐도 있었다니깐..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서울도 제법 큰쥐 살고있긴함...
어릴때 근처이웃이 잡아서 포대넣고 해치우는거봄
설치류가 설치는군
참호전 상태라 시체를 왕창 쳐먹어서 저꼴이 되는 모양
고양이가 없으면 참호 수면실에서도 잠을 못잔다고 하더라
설치류는 있는데 왜 이동류는 없음
쥐가 시체를 먹고 또 그 쥐를 잡아다 식량과 가죽으로 쓰고........
어느 전쟁터에서나 늘상 있던 일
동구권 수필이나 소설 읽다보면
쥐에 물려서 개고생하는 내용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저거 보니 그럴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