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Schaal | 12:48 | 조회 8 |루리웹
[4]
루리웹-1563460701 | 12:46 | 조회 31 |루리웹
[1]
프로메탈러 MK.4 | 12:40 | 조회 106 |루리웹
[6]
KC인증-1260709925 | 12:39 | 조회 8 |루리웹
[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2:44 | 조회 62 |루리웹
[3]
LaughManyNope | 12:41 | 조회 14 |루리웹
[20]
바코드닉네임 | 12:39 | 조회 84 |루리웹
[5]
클틴이 | 11:57 | 조회 6 |루리웹
[6]
강등된 회원 | 25/09/17 | 조회 20 |루리웹
[20]
잭오 | 12:40 | 조회 85 |루리웹
[35]
전국미소녀TS협회 | 12:39 | 조회 9 |루리웹
[17]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 12:36 | 조회 117 |루리웹
[19]
마왕 제갈량 | 12:39 | 조회 15 |루리웹
[13]
시진핑 | 12:37 | 조회 29 |루리웹
[2]
루리웹-8278033643 | 12:31 | 조회 34 |루리웹
존나 큰 쥐라서 당연히 호주인 줄 알았는데 러시아네
시체
전쟁으로 야생화된 개돼지의 주식도 병사들 시체
1차대전 기록을 보면 사람 시체 먹고 몸집을 불려서 작은 개 만한 쥐도 있었다니깐..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서울도 제법 큰쥐 살고있긴함...
어릴때 근처이웃이 잡아서 포대넣고 해치우는거봄
설치류가 설치는군
참호전 상태라 시체를 왕창 쳐먹어서 저꼴이 되는 모양
고양이가 없으면 참호 수면실에서도 잠을 못잔다고 하더라
설치류는 있는데 왜 이동류는 없음
쥐가 시체를 먹고 또 그 쥐를 잡아다 식량과 가죽으로 쓰고........
어느 전쟁터에서나 늘상 있던 일
동구권 수필이나 소설 읽다보면
쥐에 물려서 개고생하는 내용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저거 보니 그럴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