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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저 사건 배우고 든 생각이
'한인이 만만해서 그랬구나'란 생각이 들었는데,
딴 사건들은 그래도 나이 들면서 시각이 바뀐게 좀 있는데,
저 사건은 지금도 비슷한 생각이 듬
정작 지금 마가들은 저 사건을 '바람직한 자기방어' 라고 추켜세우며 빨대 꽂고 쪽쪽 빨고 있음
LA 경찰이 백인 마을만 보호하고 한인타운은 그냥 내버려둬서 루프탑 코리안이 나서야 했는데 현대의 백인들이 루프탑 코리안을 좋다고 빨아주는거 역겹더라...
뭐 마가들은 한쪽으로는 빨아도 다른 한쪽으로는 자기들 일자리 뺐는 옐로 멍키들이니 쫓아낼 궁리만 하겠지
유튜브 댓글이긴 한데 유명했던 백인들이 당시 폭동에서 한국인들을 어떻게 이용해먹었나를 설명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