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길드 접수원 | 25/09/18 | 조회 24 |루리웹
[4]
해쨍이 | 01:34 | 조회 34 |루리웹
[5]
이사령 | 01:29 | 조회 32 |루리웹
[1]
나래여우 | 01:24 | 조회 7 |루리웹
[4]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01:30 | 조회 69 |루리웹
[6]
손나아보카도 | 01:32 | 조회 29 |루리웹
[20]
| 01:32 | 조회 41 |루리웹
[19]
삼도천 뱃사공 | 01:24 | 조회 10 |루리웹
[10]
아서 브라이트 | 01:29 | 조회 15 |루리웹
[18]
| 01:25 | 조회 32 |루리웹
[5]
Gouki | 01:23 | 조회 17 |루리웹
[1]
나래여우 | 25/09/18 | 조회 11 |루리웹
[27]
정말촉촉하구나 | 01:18 | 조회 57 |루리웹
[11]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01:12 | 조회 29 |루리웹
[11]
페렛 | 01:03 | 조회 8 |루리웹
대놓고 복지 죽이겠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거기다가 마가야로 들하고 붙어 먹고 있으니
지지하는 애들이 남아 있다는게 더 이상한게 아닐려나
브렉시트 스노우볼이 이렇게 굴러가네
부자든 가난하든 1인 1표라는 게 얼마나 큰 건지 알려주는 사례네.
리시 수낙이 거하게 말아먹었다면서
걔보단 그 아래에 나오는 양배추가 ㅋㅋㅋㅋ
구 보수들이 밀고 나가던 신자유주의, 자유시장화가 기존 지지층이던 저학력층, 지역 기업들에게 반감을 쌓게 만들어줘서 아이러니하게도 더 강경하면서도 고립주의를 표방하는 신우익에 밀려나가는게 현 서방 상태다보니
영국 의회의 토리당 휘그당 모두 가는구만 ㄷㄷ
마냥 좋은건 아님 저 자리에 더한 극우가 들어오는 계기가 되기도 한단거라
실제로 본문에서 언급하는 개혁당이 딱 그거임
저거 뇌사 상태도 넘었는데
낌새는 있었지만 전설적인 양배추 총리 이후로 확실해진 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