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만 보면 미친듯이 재밌을것같은 영화.jpg
에밀리아 페레즈
어마어마한 부와 권력을 가지며 수많은 희생자를 낳은 범죄조직 두목
사실 성정체성이 여자라며 여자가 되고 새출발하고싶어 유망한 변호사를 불러 성전환&신분세탁 작업을 한다
그런데 남자였던 시절 아내와 가진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어 본인을 고모라고 속여 그들을 데려와 함께 살고
또 대외적으로 ㅁㅇ카르텔 범죄 실종자, 희생자의 유해를 찾아주는 사업을 벌이며 사회의 존경을 받게 되는데.....
내용만 보면 진짜 재밌었음ㄱㄱㅋㅋㅋㅋㅋ
결말이 진짜 할말 많게 만들음
다 죽나? 시놉은 진짜 흥미로운데
어떠길래..
썩토 보니깐 관객평 ㅈ박았네;
+ 결말 이후 영화 외적으로 조오온나 할말 많게 만든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