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기가삣삐 | 00:09 | 조회 15 |루리웹
[8]
루리웹-1033764480 | 00:05 | 조회 33 |루리웹
[1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00:05 | 조회 7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0:07 | 조회 9 |루리웹
[3]
황토색집 | 25/09/18 | 조회 57 |루리웹
[10]
올때빵빠레 | 00:05 | 조회 10 |루리웹
[8]
루리웹-82736389291 | 00:01 | 조회 29 |루리웹
[5]
기가삣삐 | 00:04 | 조회 17 |루리웹
[12]
하얀나방 | 00:04 | 조회 16 |루리웹
[13]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00:04 | 조회 28 |루리웹
[15]
죄수번호 4855616 | 00:00 | 조회 37 |루리웹
[14]
Epoche | 25/09/18 | 조회 17 |루리웹
[21]
고장공 | 25/09/18 | 조회 15 |루리웹
[9]
로리에트연방 | 25/09/18 | 조회 4 |루리웹
[20]
쎅쓰쎅쓰 | 25/09/18 | 조회 48 |루리웹
암만 다시봐도 글자가 사창가인데...
손모양이고 뭐고 그냥 저 글씨체가 문제인듯 사창가로 보이잖아
왜 사창가로 보이지….
사창가
아니 손보다 제목이 사창가자너!?
사창가?
자장가가 아니라 사창가로 보여
저건 그냥 빼박 그 사상으로 종결 아니었나, 범인을 못 잡았을뿐
ㅈ을 누가 저렇게 쓰고
누가 ㅈ위에 점으로 보일걸 두냐고
실루엣 드러낸 버전을 가져와봐
장자를 창으로 만드는 점은 만들면서 아무 생각도 없었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