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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반찬 고민 중인 안사람
도씨: (뒷모습도 예쁘네)
저분은 진짜 이럴거 같음ㅋㅋㅋㅋ
집안의 가장이 일하시잖아
내조하려고 대기중임
가사 보니 슬픈 노래 같은데 방긋방긋 웃으며 보는것도 이상하잖아 ㅋㅋㅋㅋㅋ
오늘 아내님 드시고 싶다는 야식 과연 뭘지 궁금하네
귀가하셨을때 열은 가게가 있나 찾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