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청년의 머리를 후려쳤는데 기념동상까지 세워준 이유
아, 네오나치는 인정이지.
[17]
소금킹 | 00:10 | 조회 18 |루리웹
[5]
人生無想 | 00:08 | 조회 7 |루리웹
[21]
기가삣삐 | 00:09 | 조회 12 |루리웹
[8]
루리웹-1033764480 | 00:05 | 조회 18 |루리웹
[1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00:05 | 조회 6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0:07 | 조회 8 |루리웹
[3]
황토색집 | 25/09/18 | 조회 45 |루리웹
[10]
올때빵빠레 | 00:05 | 조회 7 |루리웹
[8]
루리웹-82736389291 | 00:01 | 조회 19 |루리웹
[5]
기가삣삐 | 00:04 | 조회 13 |루리웹
[12]
하얀나방 | 00:04 | 조회 14 |루리웹
[13]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00:04 | 조회 20 |루리웹
[15]
죄수번호 4855616 | 00:00 | 조회 30 |루리웹
[14]
Epoche | 25/09/18 | 조회 12 |루리웹
[21]
고장공 | 25/09/18 | 조회 9 |루리웹
저 후려친 분이 아마 홀로코스트 생존자인걸로 알고있음.
좀 귀엽게 표현된거 같음 ㅋㅋ
폴란드 분이시면 저럴 만 하지
1935년도 아니고 1985년 ㅅㅂ
사진 잘 찍엇다 ㅋㅋㅋ
... 폴란드인데 네오나치라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안 돌아가심)
동상이 원작의 생동감을 못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