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전투

일제가 조선 수뇌부를 장악하기 위해

일시에 기습하여 경복궁을 점거한 사건

이떄 조선군과 일본군과 교전이 일어났는데

일본군측 기록에는 별거 없다는 식이었지만

다른 열강 공사들 기록에 의하면

수백 vs 수백의 병력이 붙어

치열한 백병전이 일어났다함

이떄 조선 신식군이 게틀링포를 들고와

일본군을 갈아버리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이대로 있다간 다 뒤질것을 예감한 일본군 특임대가

특공으로 담을 넘어 멍청한 고종새끼를 잡는데 성공하는 바람에

일본의 승리로 싱겁게 끝남

그리고 이날부로 조선은 일본의 반 식민지로 전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