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보추의칼날 | 25/09/18 | 조회 8 |루리웹
[7]
만화그리는 핫산 | 25/09/18 | 조회 62 |루리웹
[23]
고장공 | 25/09/18 | 조회 14 |루리웹
[19]
아니스라라 | 25/09/18 | 조회 29 |루리웹
[11]
양치라노사우루스 | 25/09/18 | 조회 34 |루리웹
[10]
FU☆FU | 25/09/18 | 조회 21 |루리웹
[3]
평면적스즈카 | 25/09/18 | 조회 48 |루리웹
[15]
루리웹 현장대리인 | 25/09/18 | 조회 47 |루리웹
[29]
귀여운고스트 | 25/09/18 | 조회 67 |루리웹
[19]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8 | 조회 19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5/09/18 | 조회 45 |루리웹
[9]
오지치즈 | 25/09/18 | 조회 108 |루리웹
[2]
혐오의 정구지 | 25/09/18 | 조회 11 |루리웹
[50]
루리웹-3274119831 | 25/09/18 | 조회 54 |루리웹
[8]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25/09/18 | 조회 74 |루리웹
지금으로 치면 마을버스 운영구간정도는 되는듯
대학교 캠퍼스 부지 ㅈㄴ 넓은데 가보면 셔틀버스나 교직원용 소형차가 있음
그거랑 같은거임
세종대왕의 신념에 백성을 위한 나라라는 부분에서 경복궁은 효율적인 통치수단이었을듯.
일중독이잖아
일이 삶
거리가 꽤 될텐데 가마타고 계속 매일 왔다갔다 했나?
창덕궁을 좋아할만하긴 했군
지금도 경복궁 가보면 생각보다 더 훨씬 넓고 웅장하지. 그런데 후원은 포함안된 면적이고, 전각들 복원은 30%정도 되었을뿐임.
경복궁이 당시 유교사상에 입각해서 철저하게 유교국가의 왕궁으로 설계된터라
겁나 빡빡한 건축양식이었다곤 하더라
그러니까 사람 살기에 썩 좋은 분위기는 아니였단 거겠지
왕 입장에선 숙소딸린 직장인 셈인가
경복궁은 처음부터 저렇게 큰 규모로 지었을까, 아니면 시간이 지나며 차츰 확장된 걸까?
산책하기 힘들겠다
하지만 운동부족으로 그만...
인프라 다 깔려 있으니 마다할 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