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말하는 영화 제작하면서 즐거웠던 기억
[12]
포카혼타스1 | 14:16 | 조회 0 |루리웹
[35]
| 14:20 | 조회 0 |루리웹
[15]
-청일점- | 14:16 | 조회 0 |루리웹
[51]
안유댕 | 14:19 | 조회 0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14:19 | 조회 0 |루리웹
[32]
닉네임변경99 | 14:19 | 조회 0 |루리웹
[14]
행복한강아지 | 14:06 | 조회 0 |루리웹
[6]
dfkdah | 14:09 | 조회 0 |루리웹
[22]
제석천 인드라 | 14:14 | 조회 0 |루리웹
[1]
유르시아 | 13:38 | 조회 0 |루리웹
[21]
까무로 | 14:12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4:05 | 조회 0 |루리웹
[16]
크와아앙 | 14:12 | 조회 0 |루리웹
[11]
지구별외계인 | 14:04 | 조회 0 |루리웹
[11]
안유댕 | 14:10 | 조회 0 |루리웹
창작은 고통이기 때문. 즉 감독을 고문하면...
항상 즐겁다
시상식에서 티란티노 덕질할때 아니었을까
타란티노를 본 봉준호
프로의식 미쳤네.
봉보로봉봉은 각본도 잘쓴다
저것도 대본아닐까
밥먹으러 1등으로 뛰어갈때 아냐?
참고로 해당 짤은 영화과 지망생들이 봉준호를 찾아간 [봉준호를 찾아서]라는 단편 영화의 한장면이다
본인을 찾아온 후배 감독 지망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즐거웠던 순간을 물었으나 그 어떤 행복한 기억도 떠오르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