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페도라 | 15:47 | 조회 22 |루리웹
[11]
GWAK P | 15:48 | 조회 16 |루리웹
[44]
루리웹-6608411548 | 15:51 | 조회 22 |루리웹
[12]
| 15:46 | 조회 32 |루리웹
[9]
영원의 폴라리스 | 15:46 | 조회 46 |루리웹
[20]
호망이 | 15:48 | 조회 13 |루리웹
[42]
사료원하는댕댕이 | 15:49 | 조회 39 |루리웹
[22]
오버테크 | 15:46 | 조회 17 |루리웹
[2]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15:45 | 조회 43 |루리웹
[3]
안유댕 | 14:33 | 조회 37 |루리웹
[11]
이오치 마리. | 15:45 | 조회 19 |루리웹
[8]
Hellrazor | 15:41 | 조회 39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15:41 | 조회 12 |루리웹
[9]
바코드닉네임 | 11:51 | 조회 50 |루리웹
[15]
다나의 슬픔 | 15:42 | 조회 77 |루리웹
창작은 고통이기 때문. 즉 감독을 고문하면...
항상 즐겁다
시상식에서 티란티노 덕질할때 아니었을까
타란티노를 본 봉준호
프로의식 미쳤네.
봉보로봉봉은 각본도 잘쓴다
저것도 대본아닐까
밥먹으러 1등으로 뛰어갈때 아냐?
참고로 해당 짤은 영화과 지망생들이 봉준호를 찾아간 [봉준호를 찾아서]라는 단편 영화의 한장면이다
본인을 찾아온 후배 감독 지망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즐거웠던 순간을 물었으나 그 어떤 행복한 기억도 떠오르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