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말하는 영화 제작하면서 즐거웠던 기억
[11]
클라크 켄트 | 17:40 | 조회 44 |루리웹
[7]
아오키 료 | 17:42 | 조회 51 |루리웹
[35]
이오치 마리. | 17:42 | 조회 42 |루리웹
[5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7:41 | 조회 62 |루리웹
[18]
감동브레이커 | 17:36 | 조회 40 |루리웹
[19]
| 17:39 | 조회 20 |루리웹
[37]
경기도평택사는이준영 | 17:38 | 조회 33 |루리웹
[7]
굿뜨맨 | 17:34 | 조회 50 |루리웹
[6]
메르스스타일 | 17:36 | 조회 20 |루리웹
[6]
루리웹-1098847581 | 17:35 | 조회 92 |루리웹
[13]
게으른뚱냥이 | 17:35 | 조회 23 |루리웹
[16]
UniqueAttacker | 17:35 | 조회 97 |루리웹
[1]
무뇨뉴 | 17:29 | 조회 67 |루리웹
[8]
라이엇드릴 | 17:34 | 조회 29 |루리웹
[22]
UniqueAttacker | 17:34 | 조회 65 |루리웹
창작은 고통이기 때문. 즉 감독을 고문하면...
항상 즐겁다
시상식에서 티란티노 덕질할때 아니었을까
타란티노를 본 봉준호
프로의식 미쳤네.
봉보로봉봉은 각본도 잘쓴다
저것도 대본아닐까
밥먹으러 1등으로 뛰어갈때 아냐?
참고로 해당 짤은 영화과 지망생들이 봉준호를 찾아간 [봉준호를 찾아서]라는 단편 영화의 한장면이다
본인을 찾아온 후배 감독 지망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즐거웠던 순간을 물었으나 그 어떤 행복한 기억도 떠오르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