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루근l웹-1234567890 | 25/09/18 | 조회 18 |루리웹
[24]
사스쾃치 | 25/09/18 | 조회 16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8 | 조회 49 |루리웹
[41]
드롭펀치 | 25/09/18 | 조회 17 |루리웹
[5]
귤던지면터져 | 25/09/18 | 조회 17 |루리웹
[7]
나래여우 | 25/09/18 | 조회 24 |루리웹
[13]
사스쾃치 | 25/09/18 | 조회 19 |루리웹
[4]
루리웹-4235642879 | 25/09/18 | 조회 6 |루리웹
[7]
뭐 임마? | 25/09/18 | 조회 13 |루리웹
[10]
루리웹-9850227495 | 25/09/18 | 조회 22 |루리웹
[7]
털ㅋ | 25/09/18 | 조회 18 |루리웹
[18]
피파광 | 25/09/18 | 조회 22 |루리웹
[15]
토드하워드 | 25/09/18 | 조회 31 |루리웹
[1]
루리웹-2012760087 | 25/09/18 | 조회 5 |루리웹
[32]
루리웹-9456551295 | 25/09/18 | 조회 5 |루리웹
최근에 술 담배 안한다고 말하니 어떻게사냐고 들었어
그건 결혼하려면 사람을 만나야하는데 집에만 처박혀가지곤! 하는 멘트임.
밖에 좀 그만 나가고 책좀 보라 소리 듣는 사람도 많아
그냥 상대가 누구든 부족한걸 조언하는거임 그런데 스트레스 받지 마
도서관 같아서 부럽넹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외향적인 활동이나 성향을 더 좋게보는 시각이 남아있어서 그런듯.
술마시고 사람만나고 담배펴야만 재미가 아니라고
나도 독서가 낙임. 글쓰기랑 독서, 산책이 없었으면 인생 일찍 포기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