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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대 치고는 에 방점을 찍어야.
근데 때깔부터 이건 맛있다 느낌이 오긴 해.
가격대비. 원물을 좋은걸 쓸수없으니 상한선은 있음
저런것도 있구나
오, 공략 포인트가 좋다
서울사람들은 이런걸 먹나요?
일단 제 퇴근길엔 없음
대충 우리집 근처에는 없어 짤
나도 저런거 보고 와 이게 노점에서 가능한가? 했더니 진짜 맛있더라
본인이 욕심 안내고 그날그날 퀄리티 유지되는 선까지만 판다
= 충분히 사업 유지가 되는 매출을 확실하게 낼 자신이 있다
다보니 저 말 하는 순간에 어느 정도 퀄리티는 있겠구나 싶었는데 입추 아재가 괜찮다 할 정도면 보증 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