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 NTR 신들의 계보
NTR의 신이자 킹갓엠페러였던 제우스
그런 제우스도 NTR을 간접 체험한 일이 있었는데..
한번은 증손자인 익시온이 올림푸스에 초대된 적이 있음
거기서 헤라를 보고 반한 익시온은 헤라를 넘보고
아무리 익시온이 NTR의 신인 자신의 증손자라지만
정말로 증조모를 넘볼 줄은 몰랐던 제우스는
구름을 보내 시험하는데..
익시온의 NTR(구름 헤라)를 헤라와 함께 직관 ㅋㅋㅋ
제우스는 쇼킹한 헤라 말대로 타르타로스로 방출함
그리고 나서 겸사겸사 종마로 변신해서
익시온의 아내 디아를 NTR해 복?수함
그리고...
제우스에게 NTR 당한 디아가 낳은 페이리토스는
이미 유부남이었지만.. 그 피를 속이지 못하고
하데스의 아내 페르세포네를 NTR하려다
저승 왕국 의자에 붙박이되어 하데스의 장식품이 되어부림
역시 신의 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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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익시온과 구름 사이에서 태어난 민족이 켄타우로스임
익시온과 헤라(구름)의 자식인 켄타우로스는
디아와 제우스 자식인 페이리토스 첫 결혼식에 초대됐는데
(뿌리가 같으니까)
그자리에서 켄타우로스들이 신부를 NTR하려다
테살리아 영웅들과 전쟁이 나고(켄타우로마키아)
여기서 져서 그리스 밖으로 쫒겨남 ㅋㅋㅋ
스와핑은 제우스 취향이 아니였나보군
그리스로마신화는 친근해서 그런지 그냥저냥인데 메소포타미아 신화가 더 골때렸음 딸 손녀 증손녀 고손녀 시발 ㅋㅋ
전부 제우스 후손인데
제우스 : 헤라클레스같은 ssr자식 뽑으려면 어쩔수 없다고 (찡긋)
같이 모의 하던 테세우스는 친구 덕분에 저승 탈출함ㅋㅋㅋ
NTL의 계보가 맞지않음?
이 이야기가 의외로 민족이동이랑도 이어진다고 본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