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루리웹-614824637 | 18:31 | 조회 9 |루리웹
[1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8:29 | 조회 41 |루리웹
[13]
잭오 | 18:28 | 조회 45 |루리웹
[13]
챗GPT렉카위키 | 18:28 | 조회 26 |루리웹
[6]
봉황튀김 | 18:25 | 조회 40 |루리웹
[5]
봉황튀김 | 18:28 | 조회 24 |루리웹
[1]
해처리 항문 | 00:41 | 조회 67 |루리웹
[4]
Prophe12t | 18:26 | 조회 25 |루리웹
[19]
루리웹-0423687882 | 18:25 | 조회 38 |루리웹
[13]
요시키군 | 18:23 | 조회 19 |루리웹
[15]
루리웹-3595707656 | 18:22 | 조회 44 |루리웹
[5]
RideK | 18:07 | 조회 20 |루리웹
[0]
진리는 라면 | 17:44 | 조회 26 |루리웹
[31]
루리웹-8396645850 | 18:21 | 조회 21 |루리웹
[9]
루리웹-8731898 | 18:20 | 조회 11 |루리웹
햄부기 먹고 싶다고 했자나!!!!
아브라카다브라
콩팥아 요로결석으로 가득차라 호잇
그리고 감도 3000배의 요로결석을 낳아라
하 씨 낼 해외출장인데 근처 24시간 국밥집 먹구 갈까
몇주는 한국음식 보2지도 못할건데
소신발언: 난 깍두기 국물보다 잘익은 배추김치 국물에 담궈 함께 먹는게 더 좋다.
우리 부모님이랑 내 동생이 저럼
난 소금파라서 소금으로 간하고 먹는데 동생이랑 부모님은 나보고 먹을 줄 모르는 놈이라고 타박함
솔까, 국물까지는 뭐 오케이...근데 깍두기에서 국물이 없어지면 그건 빨아먹는 깍두기랑 머가다르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