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바닷바람 | 09:18 | 조회 0 |루리웹
[13]
겨울이사랑해 | 09:37 | 조회 0 |루리웹
[17]
다나의 슬픔 | 09:36 | 조회 0 |루리웹
[6]
개굴이잇 | 08:27 | 조회 0 |루리웹
[6]
키미앨 | 09:34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850609326 | 09:25 | 조회 0 |루리웹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9:21 | 조회 0 |루리웹
[22]
클리너즈 | 09:32 | 조회 0 |루리웹
[6]
중복의장인 | 09:30 | 조회 0 |루리웹
[11]
오지치즈 | 09:31 | 조회 0 |루리웹
[17]
Windows11 | 09:31 | 조회 0 |루리웹
[9]
무한돌격 | 09:30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1098847581 | 09:30 | 조회 0 |루리웹
[6]
Prophe12t | 09:27 | 조회 0 |루리웹
[5]
키미앨 | 09:29 | 조회 0 |루리웹
햄부기 먹고 싶다고 했자나!!!!
아브라카다브라
콩팥아 요로결석으로 가득차라 호잇
그리고 감도 3000배의 요로결석을 낳아라
하 씨 낼 해외출장인데 근처 24시간 국밥집 먹구 갈까
몇주는 한국음식 보2지도 못할건데
소신발언: 난 깍두기 국물보다 잘익은 배추김치 국물에 담궈 함께 먹는게 더 좋다.
우리 부모님이랑 내 동생이 저럼
난 소금파라서 소금으로 간하고 먹는데 동생이랑 부모님은 나보고 먹을 줄 모르는 놈이라고 타박함
솔까, 국물까지는 뭐 오케이...근데 깍두기에서 국물이 없어지면 그건 빨아먹는 깍두기랑 머가다르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