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요시키군 | 17:23 | 조회 12 |루리웹
[15]
CONTEMPORAYRNB | 17:18 | 조회 24 |루리웹
[9]
강등된 회원 | 17:21 | 조회 25 |루리웹
[15]
안유댕 | 17:16 | 조회 51 |루리웹
[3]
김이다 | 17:09 | 조회 27 |루리웹
[21]
짭제비와토끼 | 17:21 | 조회 19 |루리웹
[19]
愛のfreesia | 17:21 | 조회 23 |루리웹
[26]
김이다 | 17:19 | 조회 28 |루리웹
[4]
지져스님 | 17:15 | 조회 65 |루리웹
[14]
루리웹-5500175318 | 17:15 | 조회 62 |루리웹
[15]
루리웹-4289522868 | 17:14 | 조회 29 |루리웹
[5]
로리콘떡밥 | 17:08 | 조회 5 |루리웹
[11]
aespaKarina | 17:11 | 조회 55 |루리웹
[30]
올때빵빠레 | 17:13 | 조회 45 |루리웹
[21]
고양이야옹야옹 | 17:07 | 조회 54 |루리웹
살의를 숨기지도 못하다니
한창때네~
얀데레가 상대방 가족조사도 안하다니 초짜구만
정실은 엄..
엄마 : 칼 그렇게 잡으면 니 손 나간다
어머니: 어이쿠 ㅋㅋ 시월드가 뭔지 함 보여줄까?
대충 가소롭다콘
젊을 때의 자신이 생각난 어머니
아버지도 얀데레랑 결혼했는데 아들한테도 얀데레 붙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엄마가 들으면 되게 뿌듯할 듯. 내가 아들이랑 비슷한 또래로 보인다는건 그만큼 동안이란 뜻이니
뭔가 본듯한 듯 하면서도 아닌 내용과 그림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