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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기네 가게임?
아니씹 고기 찍어먹는 소스는 보통 다 주는거 아니냐고 ㅋㅋ
예전에 티비에서 하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진짜 좋아했었는데...
TVN에서 한거였나 그거는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빽:사실 밑반찬은 지가 개발한거에유~
예전에 집 근처에서 생긴지 얼마 안된 홍콩반점이 그 동네 전체에서 따져봐도 가성비 최고의 물건이라 진짜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갈 정도로 나에겐 최고의 맛집이었는데.
근데 그 집도 몇년이 지나자 슬슬 재료들의 질이 떨어지는게 보이고, 조리법도 대충 하는게 보이면서 그저그런 가게로 전락하는거 보면서 착잡하긴 했는데
암튼 그 경험 때문에 저 인물을 엄청 고평가 했지만 속았다는걸 알고 나선 나도 참 사람 보는 눈 없다는 생각과 함께 배신감이 치밀더라.
걍 그사이에 원주인이 권리금받고 판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