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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볼때마다 물음표 뜨는 광고
어쩌라고?
동물 복지는 또 뭐야
뭐 자연에 풀어 놓고 키우는 그런거 어필인듯
사이코패스 같음. 잘해주다가 죽여 ㅎㄷㄷ
치킨값 올리려는거잖어
"나는 무슨 친환경이니 동물복지니 이딴거 말고, 최대한 비참한 삶을 살다 간 치킨을 먹고싶다고."
"어디 환경파괴 니그로 아동착취 플랜테이션 GMO 제국주의 통큰 알배추 같은건 안파냐?"
https://youtu.be/68LNulC6710
제국주의 통큰 알배추는 유럽가면 구할 수 있을듯
응? 애완동물인 개나 고양이한테 먹여도 된다는거 아니였음?
사람도 동물이라고
그냥 싼 게 복지다
뭐 굳이 따지자면 건강하게 지낸 고기가 품질은 훨씬 좋으니 동물복지 필요하긴 함.
아무리 죽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죽을때까지 불필요한 고통을 감내하게 할 필요는 없고
다만 그걸로 마진을 배 이상 받아먹으려 드니 문제지.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동물복지할 토지도 별로 없는데 정말로 동물복지 한건 맞음? 싶기도 하고
풀어키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