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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총알 맞은거 보면 하나님도 그놈 소리 듣기 싫었던것 같은데요?"
솔직히 수사관도 웃참중일거임
"하씨... FBI 요원님은 안웃었어요?"
"................."
FBI 요원 : (머리 속에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수사관이 어록 읽어주면 못참고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