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러브메모리 | 09:19 | 조회 44 |루리웹
[11]
요시키군 | 09:22 | 조회 15 |루리웹
[24]
부재중전화94통 | 09:21 | 조회 36 |루리웹
[20]
맨하탄 카페 | 09:20 | 조회 5 |루리웹
[10]
검수되지않은괴계정 | 03:39 | 조회 9 |루리웹
[20]
AKS11723 | 09:18 | 조회 15 |루리웹
[16]
이그젝스바인 | 09:16 | 조회 37 |루리웹
[11]
강등된 회원 | 09:13 | 조회 41 |루리웹
[21]
파밀리온 | 09:14 | 조회 74 |루리웹
[11]
해피엔딩만 | 08:55 | 조회 4 |루리웹
[25]
WokeDEI8647 | 09:13 | 조회 29 |루리웹
[5]
바코드닉네임 | 07:53 | 조회 40 |루리웹
[11]
강등된 회원 | 09:10 | 조회 59 |루리웹
[27]
바닷바람 | 09:12 | 조회 54 |루리웹
[12]
볼트 드웰러 | 09:09 | 조회 12 |루리웹
코폴라 감독이 영화연출에서 보여준 것이
딸의 결혼식, 그리고 집무실에서 거래
화면의 구도, 명암의 대비, 앞으로 대부 영화의 플롯을 보여주는 오프닝
정말 기가막히다고 생각함.
어느샌가 넷플릭스에서 안보이더라 ㅠ
이탈리아계가 아일랜드랑 같이 하얀 흑인 취급이라서 저런 조직들이 지역 자경단으로 시작됬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