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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처형기를,
제 딸은..! 아무하고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제딸의 남친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는 근데 좀 혼나야 정신차리긴 해 ㅋㅋㅋ
헤드폰끼고 딸치지말라곸ㅋㅋ
의사 : 환자가 숨을 안 쉬어요! 일부러 그러는 것 같은데요?!
저건 살아나도 죽은 거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