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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입구에 검표원도 없는 곳이 많다보니 저런 일이 생기나봄
... 갓난애기 데려오는것도 이해 안가는데
개를..? 사운드도 엄청 시끄럽고 먼지 장난 아닌데?
아무리 개가 착하고 조용하다고해도 저건 아니지...
저러면 안대지... 근대 내 옆자리였으면... 솔직히 조금 기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