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실험체130호 | 21:02 | 조회 13 |루리웹
[15]
메카스탈린 | 21:10 | 조회 4 |루리웹
[11]
강등된 회원 | 21:08 | 조회 5 |루리웹
[11]
잭오 | 21:04 | 조회 23 |루리웹
[4]
아하하의 하하 | 20:40 | 조회 8 |루리웹
[5]
쎅쓰쎅쓰 | 21:07 | 조회 20 |루리웹
[8]
Prophe12t | 21:02 | 조회 8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21:04 | 조회 49 |루리웹
[7]
루리웹-1098847581 | 20:55 | 조회 57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0:45 | 조회 37 |루리웹
[7]
히틀러 | 13:35 | 조회 8 |루리웹
[28]
토네르 | 21:01 | 조회 12 |루리웹
[12]
달콤쌉쌀한 추억 | 20:59 | 조회 11 |루리웹
[6]
검은투구 | 20:52 | 조회 45 |루리웹
[4]
웅히히 | 20:52 | 조회 12 |루리웹
니가 사는그집~
그녀를 뺏겠습니다
일을 만들어서라도 안가는게 맞지
당신은~~~ 누구신가요~~~ 그녀의~~~ 곁에 있~~~나요~~~
ㅠㅜ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드라마 찍는구나 ㄷㄷㄷ
이건 전여친 쪽에서 알게되면
정상인이라면 미안하다 사과하고
자기 동생 쪼인트 까면서 말해주겠지..
친구야 뭐 모르고 그런거니 어쩔수 없었겠다만 ㅋㅋ;;
안좋게 헤어진게 아니고 친구랑도 초등학교때부터 결혼적령기 근처 나이까지 친할정도면
본인이 지금 애인 없으면 어색해지지 말고 예전같은 관계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가는
까지 적고있는데 누나 신랑 입장에서는 개빡치는 일이 맞는거같으니
안가는게맞다
비둘기야~ 어딜가니~
나랑같이 술마시자~
그녀의 연인에게 - k2
추천 축가 : 태양 웨딩드레스, 노을 전우성 축가, 김연우 축가, 윤종신 너의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