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18:00 | 조회 0 |루리웹
[17]
레플. | 18:05 | 조회 0 |루리웹
[2]
안유댕 | 13:35 | 조회 0 |루리웹
[41]
루리웹-4752790238 | 18:04 | 조회 0 |루리웹
[4]
슈텐바이첼 | 17:11 | 조회 0 |루리웹
[10]
FU☆FU | 18:03 | 조회 0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18:00 | 조회 0 |루리웹
[7]
Into_You | 17:29 | 조회 0 |루리웹
[34]
요시키군 | 17:57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6132214579 | 17:14 | 조회 0 |루리웹
[28]
전함로마 | 17:5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840255511 | 17:56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8749131 | 17:56 | 조회 0 |루리웹
[4]
지져스님 | 12:20 | 조회 0 |루리웹
[14]
강등된 회원 | 17:55 | 조회 0 |루리웹
이처럼 달착륙 또한 음모인 것이며
철저하게 속이려고 현지에서 찍었대 ㄷㄷ
그래서 결말은요?
한 아이의 꿈을 위해 영상을 찍던 남자는 사건에 휘말렸고
나중에 주인공의 활약으로 무사히 돌아옴
이거 캐슬에서도 봤던 방식인거 같은데?
거기선 남극 탐험중인걸로 위장한거 였었고
살해당한 피해자가 꽤 유명한 사기꾼 이었는데
생각외로 진지하게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서 그간 사기행각 다 정리하고 남극 건도 초등학생들이랑 연계된 건이라서 돈도 따로 더 안받고 편지도 일일이 진지하게 답장해주고 있었던거였음
그나저나 파트너 어디서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