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루리웹-9419010930 | 18:56 | 조회 26 |루리웹
[8]
중복의장인 | 18:59 | 조회 4 |루리웹
[6]
0등급 악마 | 19:00 | 조회 16 |루리웹
[7]
루리웹-3356003536 | 18:49 | 조회 10 |루리웹
[18]
요시키군 | 19:00 | 조회 36 |루리웹
[8]
루리웹-2012760087 | 18:51 | 조회 41 |루리웹
[13]
푸진핑 | 18:57 | 조회 2 |루리웹
[7]
귀요미정찰병 | 18:57 | 조회 14 |루리웹
[2]
ADIZERO_PRO_4 | 18:58 | 조회 24 |루리웹
[2]
야근해라 | 18:40 | 조회 28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18:56 | 조회 65 |루리웹
[7]
지구별외계인 | 18:51 | 조회 6 |루리웹
[24]
TS녀양산공장 | 18:53 | 조회 31 |루리웹
[22]
바람01불어오는 곳 | 18:53 | 조회 36 |루리웹
[6]
Windows11 | 18:40 | 조회 6 |루리웹
저렇게 시답잖은 거에 대한 권위를 내려놓는 모습이 보기 좋다...
명감독의 조건
저게 참 쉽지 않은 거란걸 요새 깨달음
어떤 '장'의 위치에 있으면 목이 조금씩 뻣뻣해져 가는걸 '나'만 모르고 있더만
저런 행동들이 억제제 같은 작용으로 자신을 환기시키는게 아닐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