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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줄
친구 : 휴... 들기는 줄
요리해서 먹기도 한다네요~
이건 또 뭐야 시발
ㅁㅊ ㅈㄴ 깔끔하게 잘랐네...
뭐로 자른겨..;
그 친구도 "아침마다 오나홀 먹는다고?" 이 얘기를 들을줄 몰랐을거야..
맛 없겠당..
회사 근처에서 저거 팔길래 먹어봤는데, 왜 만들고 왜 먹지 싶을정도로 충격적인 맛이었음
틀린 말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