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25/09/20 | 조회 4 |루리웹
[5]
금전왕 | 02:22 | 조회 9 |루리웹
[3]
토코♡유미♡사치코 | 02:13 | 조회 24 |루리웹
[11]
튀긴감자 | 02:20 | 조회 6 |루리웹
[10]
병영 | 02:03 | 조회 14 |루리웹
[16]
신 사 | 02:18 | 조회 11 |루리웹
[11]
비취 골렘 | 02:15 | 조회 2 |루리웹
[9]
달콤쌉쌀한 추억 | 02:16 | 조회 7 |루리웹
[15]
KC인증-1260709925 | 25/09/16 | 조회 9 |루리웹
[9]
루리웹-36201680626 | 02:11 | 조회 33 |루리웹
[5]
신 사 | 02:08 | 조회 16 |루리웹
[10]
루리웹-36201680626 | 02:08 | 조회 21 |루리웹
[0]
DTS펑크 | 00:50 | 조회 5 |루리웹
[21]
루리웹-2356817904 | 02:10 | 조회 33 |루리웹
[1]
한초킹 | 25/09/20 | 조회 5 |루리웹
이때는 곰과 싸워본적이 없어서 곰의 전력을 몰라서 그랬을듯 어렸으니 그냥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해서 일단은 불어본듯?
"제가 여기 있습니다, 곰 여러분은 죽기 싫다면 알아서 피해주세요"
곰이 휘파람을 무서워할 리 없지
요르가 무서운거지
요르성격상 요르가 무서워하는게아니고
곰을찢는모습을 동생한테 보이기 싫은거아님? ㅋㅋ
두려워한 이유: 어린 남동생이 같이 있기 때문
혼자 있었으면 안 두려웠음
보통사람이 벌레기피제 바르는 느낌일지도
요르는 곰을 찟어
곰이 나오면 옷이 빨개지잖아 ㅠㅠㅠ 매번 씻고 빨래하는거 반복하다보면 곰 만나기 무서울만함
그냥 사탕이 맛있어서 먹었던건 뿐이다...
곰고기는 맛이없어...
곰: 뭔가 무서운 짐승이 알기 힘든 울음소리로 지나가고 있다.
곰 : 살려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