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8488990305 | 02:57 | 조회 0 |루리웹
[9]
연분홍 | 02:48 | 조회 0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02:4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6874378839 | 02:39 | 조회 0 |루리웹
[9]
entreat | 02:45 | 조회 0 |루리웹
[16]
바코드닉네임 | 02:47 | 조회 0 |루리웹
[12]
코로로코 | 02:39 | 조회 3 |루리웹
[2]
Gouki | 02:14 | 조회 2 |루리웹
[2]
안유댕 | 25/09/15 | 조회 5 |루리웹
[12]
FU☆FU | 02:24 | 조회 5 |루리웹
[10]
루리웹-2356817904 | 02:24 | 조회 12 |루리웹
[12]
안면인식 장애 | 02:21 | 조회 12 |루리웹
[13]
파인짱 | 02:19 | 조회 6 |루리웹
[11]
루리웹-3948256708 | 02:20 | 조회 6 |루리웹
[7]
FU☆FU | 02:14 | 조회 3 |루리웹
나는 내가 물어보는 쪽인디.
자식이나 손주 있으시죠? 하고
저거도 진상 레파토리로 자주나오는데 보통 저거 꺼내는 새끼가 없을 가능성이 큰 나이대라 고아새끼라서 남도 없을거라서 부모찾냐고 역으로 가는게 맞음
노인네들이 꼭 심심하면 꺼내는 말이 느그부모가 그렇게 가르쳐줬냐인데
그거 받아쳐서 느그 애미는 그렇게 안가르쳐준거같은데 하늘에서 통곡하겠다 하면 졸라 얼굴 시뻘게지고 난리남
저거 부모없이 커서 저모양이구만 빌드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