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작은호랑말코 | 13:00 | 조회 27 |루리웹
[13]
Prophe12t | 13:02 | 조회 22 |루리웹
[27]
ㅇㅍㄹ였던자 | 13:03 | 조회 103 |루리웹
[18]
MSBS-762N | 13:03 | 조회 79 |루리웹
[23]
에루디토 | 13:00 | 조회 31 |루리웹
[13]
부재중전화94통 | 12:56 | 조회 55 |루리웹
[26]
악역영애 데쓰와 | 13:01 | 조회 10 |루리웹
[7]
킹룡이빨요정 | 01:31 | 조회 63 |루리웹
[6]
야근왕하드워킹 | 12:54 | 조회 49 |루리웹
[35]
天下第一檢 | 12:56 | 조회 69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12:55 | 조회 12 |루리웹
[11]
루리웹-9151771188 | 12:57 | 조회 98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12:31 | 조회 45 |루리웹
[5]
요시키군 | 12:52 | 조회 26 |루리웹
[22]
푸에르토~리코 | 12:55 | 조회 87 |루리웹
나는 내가 물어보는 쪽인디.
자식이나 손주 있으시죠? 하고
저거도 진상 레파토리로 자주나오는데 보통 저거 꺼내는 새끼가 없을 가능성이 큰 나이대라 고아새끼라서 남도 없을거라서 부모찾냐고 역으로 가는게 맞음
노인네들이 꼭 심심하면 꺼내는 말이 느그부모가 그렇게 가르쳐줬냐인데
그거 받아쳐서 느그 애미는 그렇게 안가르쳐준거같은데 하늘에서 통곡하겠다 하면 졸라 얼굴 시뻘게지고 난리남
저거 부모없이 커서 저모양이구만 빌드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