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카스가노소라 | 19:17 | 조회 31 |루리웹
[14]
프로메탈러 MK.4 | 19:21 | 조회 37 |루리웹
[19]
HCP 재단 | 19:22 | 조회 26 |루리웹
[12]
시진핑 | 19:21 | 조회 16 |루리웹
[30]
오디세이_세이브_날라가서_빡침 | 19:22 | 조회 41 |루리웹
[20]
쿱쿱이젠 | 19:18 | 조회 27 |루리웹
[13]
펑크난 타이어 | 19:18 | 조회 1 |루리웹
[15]
안면인식 장애 | 19:20 | 조회 23 |루리웹
[30]
파이올렛 | 19:20 | 조회 17 |루리웹
[10]
다음이주민 | 19:17 | 조회 3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9:18 | 조회 15 |루리웹
[58]
루리웹-5504711144 | 19:18 | 조회 21 |루리웹
[11]
바코드닉네임 | 16:03 | 조회 46 |루리웹
[6]
루루쨩 | 19:08 | 조회 10 |루리웹
[15]
달콤쌉쌀한 추억 | 19:13 | 조회 26 |루리웹
중부는 괜찬다는 이유 = 사람이 안보임 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전에 백인한테 보복운전 당하는 영상 생각난다
쫄보새끼 차에서 내리니 덩치보자마자 바로 튀던데
쟤네는 무기부터 나오니까 근육이 의미가 없지
그게 안 무서우면 그 풍경의 일부라는 뜻이야!
총과 칼 앞에서는 덩치는 무의미 하거든
유럽 중국 일본 베트남 출장가서 새벽에 싸돌아 다닌 나도 도저히 미국 밤거리는 못 돌아다니겠드라..
칼 총 이 나오는데 저런 근육질도 도망간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웃김
안전한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