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9:41 | 조회 8 |루리웹
[25]
aespaKarina | 19:40 | 조회 16 |루리웹
[6]
만화그리는 핫산 | 19:33 | 조회 22 |루리웹
[6]
루리웹-1415926535 | 19:38 | 조회 35 |루리웹
[4]
제송제 | 19:38 | 조회 11 |루리웹
[7]
데스피그 | 19:36 | 조회 25 |루리웹
[3]
DTS펑크 | 19:30 | 조회 2 |루리웹
[17]
발빠진 쥐 | 19:36 | 조회 9 |루리웹
[6]
요시키군 | 19:35 | 조회 5 |루리웹
[16]
푸에르토~리코 | 19:35 | 조회 26 |루리웹
[9]
캡틴 @슈 | 19:30 | 조회 6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9:33 | 조회 5 |루리웹
[20]
루리웹-269982371 | 19:31 | 조회 15 |루리웹
[6]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9:32 | 조회 6 |루리웹
[18]
묻지말아줘요 | 19:33 | 조회 6 |루리웹
나폴레옹 측근이 여럿 있었는데
베르티에가 죽었을땐 '내 말 누가 전달해주냐'며 통곡함
통역가 ㅋㅋㅋ
와 진짜 1타 강사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르시카 촌놈들이 다 그렇죠 뭐
아아 우리 시대의 참된 참모장!!!
코르시카 혐오를 멈춰주세욧
원래 출신인 코르시카가 이탈리아에 더 가깝더라..
역사도 보니까 프랑스에 들어간지 몇년 안 되었어.
이탈리아와 가까움
코르시카는 원래 제노바 영토였으니 못알아먹을 수준이었을듯.
이탈리아 억양이 잔뜩 낀 코르시카 사투리.
우리로 치면 국가원수가 제주방언을 쓴 수준임
그건 아냐
나폴레옹이 태어났을때 까지만 해도 코르시카는 이탈리아 땅이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