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개돌이 | 16:57 | 조회 33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17:06 | 조회 54 |루리웹
[12]
NonamenolifeLoad | 17:06 | 조회 7 |루리웹
[15]
따뜻한고무링우유 | 17:04 | 조회 8 |루리웹
[23]
산호두 | 17:03 | 조회 66 |루리웹
[42]
검은투구 | 16:58 | 조회 70 |루리웹
[15]
bbs | 16:48 | 조회 26 |루리웹
[9]
히에칼린 | 16:51 | 조회 29 |루리웹
[12]
히틀러친구아돌프 | 16:54 | 조회 46 |루리웹
[12]
루리웹-7696264539 | 16:53 | 조회 34 |루리웹
[23]
됐거든? | 16:52 | 조회 35 |루리웹
[1]
12345678901 | 07:27 | 조회 3 |루리웹
[29]
루리웹-9151771188 | 16:50 | 조회 10 |루리웹
[10]
정말촉촉하구나 | 16:48 | 조회 34 |루리웹
[33]
조조의기묘한모험 | 16:47 | 조회 27 |루리웹
요즘 느끼는게 뭐가 되었건 취미만큼은 맞추고 결혼해야 한다고 봄
내가 느끼기에 공동체개념이 극한으로 와해된 현대사회에서 젊은세대들에게 취미생활은 그 자체로 하나의 공동체를 유지하는 삶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지금 세대에게 배우자 취미생활 맞추는건 기성세대가 배우자 종교 따지는거 만큼 중요하다 생각함
저러면서 지 취미는 존중해 달라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