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 은행은 러시아 GDP가 감소 중 라는걸 밝혔다,

이것은 푸틴의 전쟁이 러시아 경제가 불경기 악화 중 이라는 신호로 볼수있다

러시아 중앙 은행은 지난 금요일에 기준 금리를 낮췄고, GDP 상태가 올해 감소 중인 보고서가 올라오자 러시아 경제가 불경기이라는것을 부인하였다.

최근 금리 인하 비율은 1%로 현재 러시아 기준 금리는 17%이며 3번째 금리인하이다.

6월 이후 엄청나게 치솟은 차입비용이 인플레이션을 잡는데 (일단) 도움되었지만, 러시아가 전쟁 수행하기 위한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

푸틴이 2022년에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 서방 제재를 받은 후 러시아 경제 회복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지난주 러시아 중앙 은행에 나온 보고서에서는 예상보다 러시아 경제가 엄청나게 타격을 먹었다는걸 밝혀졌다.

러시아 경제는 '기술적 침제'로 타격 받아, 러시아 대형 은행 수장은 러시아 경제 성장은 제로에 가깝다고 경고해

러시아 대형 은행 수장은 러시아 경제는 2025년 4~6월부터 빠르게 둔화되고 있고 "기술적 침제" 상태로 진입했다며 9월초에 밝혔다.

"국내 총생산 지수에서 경기 둔화 지속되고 있음을 볼수있고 올해 2분기는 기술적 경제 침제로 사실상 진입했다는걸 알아야한다며" 말했다.

"6월과 8월도 역시나 확실히 러시아 경제 성장이 제로에 가까워짐에 조짐이 보인다"고 했다.

올해 들어서서 전시경제로 특수경제 효과를 노리던 러시아 경제는 ㅈ박는 중

심지어

2분기 러시아 GDP는 1.8%로 1분기 1.4%보다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줬지만 2024년 추세와 비교하면 매우 하락되어있음.

그래서 러시아 중앙 은행이 올해 3분기 딱 지나서 2025년 말에는 결국 성장률 제로로 될거라는 예측함

IMF 기구도 러시아의 경제 성장은 작년 4.3%랑 비교 안되게 올해는 0.9% 될거라고 예측함

국방생산량이 존나 늘어났지만 개인 소비율이랑 투자 비중이 싹 다 뒤져버려서 러시아 경제가 개판된 상태인거임 ㅋㅋ

그럴꺼면 뭐하려 전쟁함?

결국 세계2차대전처럼 전쟁 특수 경제효과를 노리다가 존나 다른 상황되버려서 망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