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코레일 | 10:16 | 조회 44 |루리웹
[16]
뇌내망상소 | 10:15 | 조회 23 |루리웹
[9]
멍-멍 | 10:14 | 조회 32 |루리웹
[8]
루근l웹-1234567890 | 10:14 | 조회 13 |루리웹
[6]
루리웹-4194622151 | 09:56 | 조회 9 |루리웹
[36]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0:11 | 조회 17 |루리웹
[13]
baddude | 10:09 | 조회 48 |루리웹
[4]
| 10:11 | 조회 20 |루리웹
[11]
오지치즈 | 10:11 | 조회 75 |루리웹
[3]
지구별외계인 | 10:07 | 조회 21 |루리웹
[5]
루리웹-2186651890 | 10:08 | 조회 14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56 | 조회 15 |루리웹
[20]
귀여운 헬린이 | 10:08 | 조회 27 |루리웹
[7]
12345678901 | 10:04 | 조회 11 |루리웹
[17]
슈다로 | 10:03 | 조회 10 |루리웹
아니 자기 딸도 위험하고 주위도 위험한데
저거 언젠가 딸 크게ㅜ다친다 ㄹㅇ
진짜 병이다 ㅋㅋㅋㅋ
교육 가능한 동물이 입질을 하면 혼내야지;
진짜로 사랑한다면 혼내야됨
그래야 주변인들한테 사랑받으니까
저 집 딸은 진짜 나중에 큰일날 것 같은데
여기서 이미 답이 보임..... 저 개가 안락사 당하면 주인 때문이다.
웃는거 보고 ㄹㅇ 무섭다고 느낌 웃음이
나올 포인트가 아닌데
딸을 물어?
토치랑 밧줄이랑 야구빠따 가져와
동물은 어디까지나 동물인데
호빵이는 딸이 아님
뭐 감정적으로 뭐 말할것도 없음
이거두 몇년 된거 아니유? 근황좀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