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행복한강아지 | 11:24 | 조회 111 |루리웹
[25]
요시키군 | 11:22 | 조회 45 |루리웹
[29]
루리웹-7696264539 | 11:16 | 조회 14 |루리웹
[11]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11:15 | 조회 53 |루리웹
[5]
샤아 아즈나블 | 11:16 | 조회 20 |루리웹
[5]
부재중전화94통 | 11:15 | 조회 50 |루리웹
[16]
Prophe12t | 11:13 | 조회 88 |루리웹
[6]
루리웹-3680224285 | 00:59 | 조회 5 |루리웹
[23]
쌈무도우피자 | 11:14 | 조회 25 |루리웹
[9]
루리웹-7696264539 | 11:14 | 조회 81 |루리웹
[11]
쥐옥 | 11:08 | 조회 22 |루리웹
[20]
쌈무도우피자 | 11:12 | 조회 59 |루리웹
[11]
환인眞 | 11:11 | 조회 16 |루리웹
[15]
닉네임변경99 | 11:09 | 조회 55 |루리웹
[7]
갓지기 | 11:02 | 조회 47 |루리웹
철학의 부재와 천민자본주의가 떠오른다
사실 이런 말하면서도 내가 먹고 살만하니까 이런 배부른 고민이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2번은 이해가 가는데
1번은 좀 공감이 안 가네......
서울대의 대다수가 그런 좀 돈 좀 만져본 집안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저런 말을 대학생이라는 어린 나이라 힘든 경험을 안해서 그런가?
내가 이제 꼰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