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82736389291 | 25/09/14 | 조회 46 |루리웹
[6]
Gouki | 25/09/14 | 조회 48 |루리웹
[13]
DTS펑크 | 25/09/14 | 조회 9 |루리웹
[7]
Starshiptostars | 25/09/14 | 조회 22 |루리웹
[8]
코로로코 | 25/09/14 | 조회 10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14 | 조회 53 |루리웹
[8]
대지뇨속 | 25/09/14 | 조회 49 |루리웹
[13]
고장공 | 25/09/14 | 조회 23 |루리웹
[18]
AUBREY | 25/09/14 | 조회 13 |루리웹
[17]
루리웹-2012760087 | 25/09/14 | 조회 8 |루리웹
[31]
aespaKarina | 25/09/14 | 조회 63 |루리웹
[9]
코로로코 | 25/09/14 | 조회 11 |루리웹
[6]
레플. | 25/09/14 | 조회 49 |루리웹
[32]
루리웹-9151771188 | 25/09/14 | 조회 39 |루리웹
[9]
+08°08′03.4″ | 25/09/14 | 조회 25 |루리웹
철학의 부재와 천민자본주의가 떠오른다
사실 이런 말하면서도 내가 먹고 살만하니까 이런 배부른 고민이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2번은 이해가 가는데
1번은 좀 공감이 안 가네......
서울대의 대다수가 그런 좀 돈 좀 만져본 집안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저런 말을 대학생이라는 어린 나이라 힘든 경험을 안해서 그런가?
내가 이제 꼰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