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16:12 | 조회 23 |루리웹
[24]
MD브루노 | 16:20 | 조회 8 |루리웹
[44]
RangiChorok | 16:22 | 조회 28 |루리웹
[4]
해처리 항문 | 25/09/11 | 조회 35 |루리웹
[7]
해처리 항문 | 25/09/14 | 조회 6 |루리웹
[20]
해처리 항문 | 16:20 | 조회 5 |루리웹
[17]
흙수저도 없어 | 16:20 | 조회 27 |루리웹
[28]
Jejnndj | 16:16 | 조회 13 |루리웹
[20]
푸에르토~리코 | 16:17 | 조회 31 |루리웹
[11]
미친멘헤라박이 | 16:02 | 조회 5 |루리웹
[2]
| 16:18 | 조회 26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16:09 | 조회 40 |루리웹
[9]
-ROBLOX | 16:12 | 조회 22 |루리웹
[10]
안면인식 장애 | 16:15 | 조회 18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16:12 | 조회 9 |루리웹
결국 사망엔딩이라니..이미 처치할수가없는단계였나
폐가 저정도로 피로 찬거니까
아무리 조치해도 ....
어떻게 살아있었고 어떻게 일주일동안 살아남았냐...?
현대의학
이 쯤 되면 폐가 죽기 전에 온 몸을 다해 알린 거구만
나도 코로나 걸렸을때 비슷한거 뱉어낸적 있는데 위험한거였구나
뎃
오히려 저 혈전이 폐속에 출혈을 어느정도 억제해줬던거같은데 저걸 뱉어버리니까 확 터졌나봄
이정도면 몸에서 제출한 사망진단서
몸 속에서 나오지 말아야 할 모양의 무언가가 나왔으니.. 몸 상태는 안봐도 그림이구만..
어. 비슷한 경우라고 해야되나.
우리 어머니도 그래서 폐 한쪽 일부 떼내셨지.
사람에게서 나오면 안될것이 나오면 결국 죽는 엔딩이잔아
인격 배설도.....
시원하다고 좋아했는데 결국 사망이라...
으아, 회광반조의 힘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