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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금방 떨어져서.. 차라리 지금 1위하는 웬즈데이가 진짜 롱런 중입니다.
게임과 내용이 너무 뻔해서 장점인 반전 요소조차 조지고 게임은 뻔하고 전개는 유치하고 무슨 의미가 있나 했는데 진짜 끝까지 아무 의미없이 분량만 잡아먹은 무의미한 조연들 스토리라 귀신같이 묻힌 건 당연했음
전작이 대흥행했기에 궁금해서라도 무조건 보니까 뷰어십 좋은 건 당연함. 근데 만약 오겜4가 나온다면 그땐 ㄹㅇ로 뷰어십이 바닥쳤을 거임
근데 또 그걸 알기에 한국 오겜은 대충 완결때리고 글로벌 판으로 무대를 옮김.
감독은 넷플이 원하는 대로 뷰어십만 빨아먹기 위해 억지 분량 늘려서 갖다 버린거고 넷플은 어차피 새 시리즈로 ip 확장할거라 평가 ㅈ박든 말든 상관없음
기대한 관객만 손해본게 오겜 시즌3임
2주? 반짝했나 진짜 언급 싹 사라짐
시즌1이 잘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