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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기록을 보면 그냥 때린다는건 곧 주먹으로 팬다는 거고 상대가 양반이든 상놈이든 구분없음
매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면 몽둥이가 나오기 시작해서 곧잘 사람이 죽음
제일 형량 낮은 엉덩이 맞는 곤장도 독 올라서 사람 죽었다는 기록 심심치않게 있는데 그거보다 형량 높은 장형은..
그나마 저것조차 법률로 규정해서 제안한거라
조선 이전에는 형벌이 얼마나 심했을지 안봐도 비디오임
아니 나라의 인력인데 왜 ㅄ을 만들지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 나도 한대만! 하면서 달려드는거 같네 ㅋㅋㅋ
애초에 형량대로 다 치면 사람이 죽을 수준이라 포졸들이 알아서 살살 치거나, 며칠간격으로 나눠 맞게 해주는게 많았다고 함.
반대로 저 놈 죽여야한다고 나라가 결정한 상황이면 장을 칠 때도 진심으로 쳐서 글자 그대로 때려 죽였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