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핸썸 대머리 | 19:55 | 조회 28 |루리웹
[6]
브리두라스 | 19:56 | 조회 25 |루리웹
[16]
루리웹-28749131 | 19:56 | 조회 39 |루리웹
[8]
루리웹-3196247717 | 19:52 | 조회 20 |루리웹
[9]
Gouki | 19:55 | 조회 26 |루리웹
[12]
폭콜라 | 19:54 | 조회 3 |루리웹
[6]
GFALCON | 19:51 | 조회 4 |루리웹
[12]
강등된 회원 | 19:54 | 조회 73 |루리웹
[10]
루리웹-5504711144 | 19:52 | 조회 9 |루리웹
[6]
브리두라스 | 19:52 | 조회 22 |루리웹
[31]
황토색집 | 19:52 | 조회 19 |루리웹
[18]
클럽 말랑말랑 | 19:48 | 조회 26 |루리웹
[4]
DTS펑크 | 19:28 | 조회 12 |루리웹
[3]
루리웹-8463129948 | 19:42 | 조회 6 |루리웹
[15]
스즈키 하나 | 19:49 | 조회 48 |루리웹
조선시대 기록을 보면 그냥 때린다는건 곧 주먹으로 팬다는 거고 상대가 양반이든 상놈이든 구분없음
매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면 몽둥이가 나오기 시작해서 곧잘 사람이 죽음
제일 형량 낮은 엉덩이 맞는 곤장도 독 올라서 사람 죽었다는 기록 심심치않게 있는데 그거보다 형량 높은 장형은..
그나마 저것조차 법률로 규정해서 제안한거라
조선 이전에는 형벌이 얼마나 심했을지 안봐도 비디오임
아니 나라의 인력인데 왜 ㅄ을 만들지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 나도 한대만! 하면서 달려드는거 같네 ㅋㅋㅋ
애초에 형량대로 다 치면 사람이 죽을 수준이라 포졸들이 알아서 살살 치거나, 며칠간격으로 나눠 맞게 해주는게 많았다고 함.
반대로 저 놈 죽여야한다고 나라가 결정한 상황이면 장을 칠 때도 진심으로 쳐서 글자 그대로 때려 죽였다고 하고.